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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3대지수 큰 폭 하락 마감
미국증시는 경기 둔화가 우려가 커지며 차익 매물이 출회하며 연속 5일 동안 하락하였습니다. PMI(구매관리지수) 지수 부진으로 경기 둔화 가능성이 확대되며,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3.06.23 - [증시 분석] - 긴축 금리인상 재점화, 모건스텐리지수 편입 불발
테슬라는 모건스텐리, 바클레이즈 등이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한 이후 DZ뱅크 또한 매수에서 매도로 하향조정하여 -3%대 하락하였고, 이에 리비안(-4.38%), 루시드(-4.45%), 니오(-5.49%), 샤오펑(-6.25%) 등 전기차 종목이 영향을 받아 하락하였습니다. 또한 AI관련 종목 또한 과도한 매수가 이슈화 되며 엔비디아와 MS가 -1%대 하락, 알파벳(-0.66%) 등이 하락하였습니다.
한국증시 전망, 미국증시와 유럽증시의 하락에 따라 국내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 하락 출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 AI, 반도체, 전기차 등 주식시장을 이끌었던 종목들 또한 해외증시에서 매물이 출회된 것도 부정적으로 작용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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