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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주식분석

나트륨 배터리 관련주

by 부자경제드림 2023.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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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웨덴의 노스볼트에서 전기차 배터리의 필수 소재인

리튬, 코발트, 니켈을 쓰지않는

상용가능한 나트륨배터리 개발에 성공하면서

나트륨이온 전지에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65699?sid=104

 

스웨덴, 리튬 안 쓰는 배터리 상용화 눈앞…원자재 ‘탈중국’ 기대

스웨덴의 배터리 전문 기업이 중국·한국·일본이 장악한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값싸면서 리튬·코발트·니켈을 쓰지 않는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상용화할 기술적 돌파구를 열었다고 영국 파이낸

n.news.naver.com

 

 

 

이번 개발로 중국으로부터의 원자재 의존도를 낮출수 있다는 평가을 받는데요.

 

그렇다면 나트륨배터리는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나트륨은 리튬대비 500배이상의 지각보존량을 가지고있습니다. 즉, 리튬은 자원이 부족한 반면 나트륨은 소금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아주 커다란 장점이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리튬전지보다 40%가량 저렴하며, 배터리값으로 좌우되는 전기차의 가격 또한 낮출수 있어 전기차의 상용 및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차전지계의 게임체인저로 불립니다.

 

 

나트륨 배터리 관련주

 

애경캐미칼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40158?sid=101 

 

하드카본 음극재 힘 싣는 애경케미칼, 배터리社 러브콜

제품명 바꾸고 원료도 차별화 성능· 안정성 테스트 진행 단계 나트륨 배터리 시장 선점 목표 애경케미칼이 음극소재(음극재)용 하드카본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하드카본 음극재는 나트륨(소

n.news.naver.com

나트륨 2차전지용 소재 'PAC-2'와 나트륨 소재 첨가제인 'mPAC'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슈로는 전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1위 기업인 중국의 CATL이 중국의 체리자동차에 나트륨이온 이차전지를 납품하기로 하였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급등하였습니다.

 

중국의 CATL과 노스볼트, 나트륨 배터리 차이점

 

 중국 CATL 또한 노스볼트처럼 나트륨 배터리를 만들고있습니다. 노스볼트와의 차이점은 CATL은 니켈, 코발트를 사용하는 반면, 노스볼트는 니켈과 코발트 등의 재료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대신, 프러시안블루라는 합성색소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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