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시추1 영일만 일대지역 '가망없다' 이미 결론 난 상태? 호주 우드사이드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가 지난 2007년부터 포항 영일만 일대 지역을 지속적으로 탐사하여 지층구조를 분석했었습니다. 우드사이드는 2023년 8월22일 자사홈페이지에 2023년 반기보고서를 통해 '가망없는 광구를 퇴출'시켰습니다. '캐나다, 대한민국, 미얀마A-6광구에서 공식 철수 활동을 완료...' 우드사이드는 한국석유공사와 맺은 계약(2019년 4월 9일)에 따라 해저광구에서 해저광물을 탐사,채취 및 취득하는 권리 인 조광권의 지분을 50%를 확보했지만, 포항 영일만 일대의 개발이 가망이 없다고 판단 후 조광권을 포기하였습니다.https://v.daum.net/v/20240605191251177 [단독]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결론내렸다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 2024. 6. 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