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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석유, 액트지오 기자회견 총정리(1) 목차'1인기업' 액트지오?액트지오 아브레오 고문은 14명의 직원수로 대규모 프로젝트를 맡은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소규모 업체가 대규모 주요 프로젝트 분석을 담당하는 것이 인터스트리의 표준(standard)"이라며, 직원 14명 중 5명이 심해 전문가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어, 가이아나 광구 또한 분석당시 지구과학적 업무 담당자는 딱 1명이었고, 자신이 협력하며 멘토링지원을 했다고 덧붙였다.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604/125266884/1 ‘유전 로또’ 맞은 가이아나는 지금…석유는 축복인가 저주인가[딥다이브]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가스가 매장돼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정부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 기대감에.. 2024. 6. 7.
포항 석유 액트지오, 논란 속 방한 포항 영일만에 석유 매장 가능성을 제시한 액트지오.액트지오의본사는 일반 주택, 해당주소지는 임대매물로 나와있으며, 직원이 아브레우박사 단 1명으로 알려지며 현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3058?cds=news_edit 가정집이 본사, 연매출 3,700만 원? '액트지오' 논란 속 방한경북 포항 영일만 해저에서 석유 및 가스 대규모 매장 가능성과 관련해 물리탐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업체 '액트지오(Act-Geo)'의 고문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오늘 오전 한국에 옵니다.n.news.naver.com  오늘 오전 11시 한국에 입국한 아브레우 박사는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위해 직접 한국을 찾았다'며, 경제적 가치가 있냐는 .. 2024. 6. 5.
포항 석유 회사 액트지오 한국행 포항 영일만 바닷속에 다량의 석유와 가스가 묻혀 있을 수 있다고가능성을 제기한 미국의 분석업체 '액트지오'의 고문인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5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는 분석업체 액트지오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이 제기되자의문점을 해소하기 위한 방한이라는 것이 정부측의 설명입니다. 액트지오의 본사 주소가 미국의 주택가인점인데요.이에 분석능력을 의심하는 의견이 다수 발생하였습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60411520001644 페이퍼컴퍼니? '영일만 석유' 검증한 美 액트지오는 어떤 곳? | 한국일보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 석유·가스 매장량을 분석한 미국계 회사 액트지오(Act-Geo)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회사의 규모와 인력.. 2024.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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