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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영일만 일대지역 '가망없다' 이미 결론 난 상태? 호주 우드사이드

by 부자경제드림 2024.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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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사IN, 주하은기자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가 지난 2007년부터 포항 영일만 일대 지역을 지속적으로 탐사하여 지층구조를 분석했었습니다. 우드사이드는 2023년 8월22일 자사홈페이지에 2023년 반기보고서를 통해 '가망없는 광구를 퇴출'시켰습니다.

 

'캐나다, 대한민국, 미얀마A-6광구에서 공식 철수 활동을 완료...'

 

우드사이드는 한국석유공사와 맺은 계약(2019년 4월 9일)에 따라 해저광구에서 해저광물을 탐사,채취 및 취득하는 권리 인 조광권의 지분을 50%를 확보했지만, 포항 영일만 일대의 개발이 가망이 없다고 판단 후 조광권을 포기하였습니다.

https://v.daum.net/v/20240605191251177

 

[단독]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결론내렸다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영일만 일대 심해 탐사 사업이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다(no longer considered prospective)”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시사IN〉 취재 결과 확인됐

v.daum.net

 

2024.06.05 - [이슈] - 포항 석유 액트지오, 논란 속 방한

 

포항 석유 액트지오, 논란 속 방한

포항 영일만에 석유 매장 가능성을 제시한 액트지오.액트지오의본사는 일반 주택, 해당주소지는 임대매물로 나와있으며, 직원이 아브레우박사 단 1명으로 알려지며 현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monglemg.com

2024.06.05 - [이슈] - 포항 시추업체 대왕고래

 

포항 시추업체 대왕고래

포항 영일만 바다속에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가능성에 노르웨이의 유명 유전 개발업체인 '시드릴'이 시추를 맡습니다. 시추비용은 석유개발 전체 비용의 50~60%를 차지합니다.https://v.daum.net/v/20

2.monglem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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